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จับมือกันไว้…หัวใจไม่สิ้นหวัง (2013)

เช้าวันฝนตก โซวอน เด็กหญิงวัย 9 ขวบที่กำลังไปโรงเรียน ถูกชายขี้เมาลากตัวไปและประสบอุบัติเหตุที่เธอไม่อยากจะเชื่อ เหตุการณ์นี้ทำให้โซวอนและครอบครัวได้รับบาดแผลทั้งทางร่างกายและจิตใจที่ไม่มีวันลบเลือน แต่ท่ามกลางความสิ้นหวัง พวกเขาก็ออกเดินทางตามหาความหวั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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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카메라가 끝까지 아이 옆에 앉아 있어 준 영화 (드라마에진심): 이런 소재의 영화는 대개 가해자를 쫓아가거나 분노를 연료로 쓴다. 그런데 이 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소원이 옆자리에 앉아서, 아이가 다시 학교에 가고 다시 밥을 먹는 하루하루를 조용히 따라간다. 그 선택 하나 때문에 나는 이 작품을 다른 어떤 사회고발 영화보다 오래 마음에 두게 됐다. 이레라는 아역 배우가 해낸 일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아프다고 말하지 않으면서 아프다는 걸 전부 전달한다. 설경구의 아빠 동훈은 딸 앞에서 무너지지 않으려고 우스꽝스러운 짓까지 하는 사람인데, 그 우스꽝스러움이 이 영화에서 가장 슬픈 장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