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ชมรมลับธุรกิจรัก (2020)

นักเรียนดีเด่นในโรงเรียน อาชญากรผู้ชาญฉลาดนอกโรงเรียน ชีวิตสองด้านอันแสนลับของเขาช่างสมบูรณ์แบบ จนกระทั่งเพื่อนร่วมชั้นเริ่มสนใจในธุรกิจอันตรายของเข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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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잘 만든 스릴러인데, 보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다 (드라마에진심): 학교에서는 조용한 모범생, 밖에서는 치밀하게 돈을 버는 범죄자. 오지수의 이중생활을 같은 반 배규리가 알아채는 순간부터 10부작이 쉬지 않고 달린다. 김동희는 표정을 거의 안 쓰는데 그 무표정이 점점 무서워지고, 박주현의 규리는 예측이 안 돼서 화면에 나올 때마다 긴장했다. 정다빈과 남윤수까지, 신인들이 이 정도로 붙는 앙상블은 오래 못 봤다. 그런데 다 보고 나서 남은 감정은 통쾌함이 아니라 찝찝함이었다. 이 아이들이 발 담근 범죄는 실제 청소년 문제고, 드라마는 그걸 스릴러의 연료로 태운다. 사회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는 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