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สเตรนเจอร์ (2017)

การสืบสวนลับภายในองค์กรที่อัยการฮวังชีมก ผู้โดดเดี่ยวและไม่สามารถรู้สึกถึงอารมณ์ได้ ร่วมมือกับนักสืบฮันยอจิน ผู้ยุติธรรมและอบอุ่น เพื่อคลี่คลายคดีฆาตกรรมผู้สนับสนุนอัยการและเปิดเผยความจริงที่ซ่อนอยู่เบื้องหลัง ในตอนแรก คดีนี้ดูเหมือนจะเกิดจากการทุจริตภายในองค์กรอัยการ แต่กลับกลายเป็นปริศนาที่คาดเดาเจตนาของผู้กระทำผิดหรือทิศทางของคดีไม่ได้เล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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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مدّعٍ عام لا يشعر بشيء، ومسلسل جعلني أشعر بكل شيء (ليالي سيول): «الغريب»، أو «الغابة السرية» كما يعرفه الكوريون، مسلسل عن مدّعٍ عام اسمه هوانغ سي-موك، رجل لا يشعر بالمشاعر، يعمل في نيابة تغرق في الرشاوى والرعاة. تشو سونغ-وو يلعبه بوجه لا يتغير، ومع ذلك فهمتُ كل ما يدور في رأسه. هذه أصعب أنواع التمثيل، وأنا لم أرَ مثلها في الدراما الكورية. باي دو-نا في دور…
  • 무표정한 검사가 이렇게 오래 남을 줄은 몰랐다 (드라마에진심): 뒤늦게 정주행한 게 미안해질 만큼 잘 만든 드라마였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검사 황시목이 검찰 스폰서 살인 사건을 파고드는 이야기 — 로맨스도, 사이다 응징도 없이 16부를 끌고 가는데 단 한 회도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었다. 스치듯 지나간 대사와 장면이 나중에 전부 회수될 때의 쾌감은, 이 드라마가 왜 명작 소리를 듣는지 그대로 증명한다. 조승우는 무표정으로 그렇게 많은 걸 말할 수 있는 배우라는 걸 이 작품에서 처음 알았다. 그리고 배두나의 한여진 형사 — 차가운 황시목 옆에서 사람의 온기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존재라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