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이 연기하는 금복은 길거리 청소부인 엄마(전미선)를 부끄러워한다. 홀로 금복을 키우기 위해 고생한 엄마. 금복은 엄마를 향한 마음이 변하기 시작한다. 첫 여행에서 금복의 엄마가 사라지고 금복은 홀로 남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