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살의 민세연은 자신의 불멸성을 숨겨왔지만, 교통사고에서 구해준 사회복지사 이정훈을 만나게 된다. 노련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연은 신선하고 아름다우며 영원히 전성기를 누리지만, 불멸에는 대가가 따른다. 세연과 정훈은 로맨스를 위해 시간을 거스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