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도신우가 쌍둥이 동생 도은창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하루아침에 운명이 뒤바뀐 쌍둥이 형제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과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왔던 애증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