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부들’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판 드라마. 이혼 후 전남편 정석(외과의사)과 그의 아름다운 아내 은영, 그리고 딸 하나에게 복수하려는 미주의 이야기를 다룬다. 미주는 10년간 미국에서 아들 준과 함께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이 세 들어 사는 집의 주인인 전직 야구선수 루키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