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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오브 미 (2025)

고등학생 김택인 군을 차로 치고 만 30살 권희찬. 사고 후 희찬의 영혼은 택인의 몸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택인의 영혼은 잠든 채, 하루 12시간 동안 그는 택인으로 살아야 한다. 희찬은 영혼이 뒤바뀐 상태를 멈추려면 택인의 영혼을 깨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택인은 희찬의 고등학교 동창인 선생님 우민재를 보고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좋아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희찬은 택인의 영혼이 돌아오기를 바라며 민재에게 가까이 다가가기로 결심한다. 민재에게 가까워질수록 희찬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