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독신으로 살아온 출판사 대표 태민과 귀엽고 매력적인 유다영이 티격태격하다 결혼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결혼 후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두 사람의 시댁과 친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하고도 좌충우돌하는 사건들을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