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다섯 스물하나는 젊은이와 노년층의 갈등과 조화를 담아낸 작품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입시에 실패하고 홀로 서울로 상경해 살 곳을 찾는 민석, 해외에서 바이올린 버스킹 영상을 촬영하고 귀국한 아라, 그리고 최고의 실버 유튜버를 꿈꾸는 건물주 춘심. 이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