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점이라곤 하나도 없었던 사나, 모모, 무코. 우연한 계기로 크림소다를 함께 먹게 된 세 소녀들은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음료일지도 모르는 크림소다의 매력에 흠뻑 빠져 버린다. 그렇게 시작된 ′방과 후 크림소다 투어′! 다시는 되돌아오질 않을 고등학교 마지막 여름 방학, 우리의 여름과 청춘을 크림소다 한 잔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