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네 고양이 옹이는 물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절대 씻지 않으려 한다. 투투네 가족이 도시로 이사를 가고 홀로 집에 남은 옹이는 우연히 거품 속에서 탄생한 목욕 요정 샤코롱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