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해 열정 강요, 치열한 경쟁, 인간관계를 강요하는 회사들이 있다. 서울에서의 삶에 지쳐 작은 마을로 이사 온 젊은이들이 있다. 김오후는 꿈을 이루기 위해 회사에 다니고 있었지만,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항상 꿈꾸던 것을 얻는 것은 아니다. 오후는 자신의 모든 시간을 사용하려는 회사에 지쳐 회사를 그만두고 작은 도시로 떠나 신나라, 현재, 여운식을 만난다. 그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오후는 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