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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뛰어라 (2015)

2005년, 고등학생 문제아 강문재(이현우)는 어머니의 재혼으로 아버지 강가득(안내상)과 함께 살지만, 아버지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어느 날, 오토바이를 타고 가출한 문재는 사고를 당하고, 2015년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아버지가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가득은 아들을 찾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이다. 문재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2005년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