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두운 이야기에서 가장 밝은 이야기까지! OECD 더 나은 삶 지수에서 한국의 공동체 지수는 0점 꼴찌이다. 심리학적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거의 관계에서 결정되는데, 우리가 지금 불행하고 힘들 수밖에 없는 것은 관계가 세계 최하위이기 때문은 아닐까? 개인에게 심리가 있다면 집단에게도 심리가 있다. 한국인 고유의 개인성과 집단성을 분석하고, 한국 사회에서 우리란 어떤 의미인지, 그 속의 개인은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 살펴봄으로써 더 나은 우리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