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이와 지연서는 평생 솔로로 살아온 절친한 친구들이다. 쉐어하우스에서 세 명의 남자들과 함께 살게 되면서 그들의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첫사랑의 설렘을 느끼게 되면서 매일매일이 혼란스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