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한국 이발소에서 이발사가 벽에 걸린 가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머리카락이 곤두설 이야기다. 그는 이 가위가 정치범으로 복역하던 시절 아버지께서 고문을 당했던 가위라고 말한다. 하지만 액자에 넣은 이유는 더 기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