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늘 삐걱대지만, 민정의 가족은 가족 구성원의 생일에 맞춰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늘 모인다. 민정의 아버지가 작년에 돌아가셨고, 가족들은 그 추억을 지키기 위해 그의 생일에 모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