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에 사는 한 여자가 부유한 환경에서 학교를 다니지만 외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어느 날 그녀는 구름을 보고 신촌역으로 가기로 결심하고, 새로운 남자를 만난다. 그녀의 작은 거짓말이 두 사람의 만남을 시작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