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파괴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에 점점 무감각해지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한 소녀의 모습을 통해 그린다. 소녀는 자연의 사랑을 받고 태어났지만 자연에서 태어난 많은 인간들이 만들고 있는 자연 학대로 인하여 이제 더 이상 기댈 곳이 없고, 남은 것이란 희망이 사라진, 색을 잃어버린 검은 무지개뿐이다. (출처 :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