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KBS 드라마 스페셜. 어느 날, 연극 연출가 신파랑이 갑작스럽게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는 유서조차 남기지 않았다. 극작가 최현은 그의 죽음에 침착하게 반응하지만, 그의 죽음을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