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장은주 감독과 함께 영화를 만들던 동료 이길호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다큐멘터리 신시는 여성 무당 이옥자를 통해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그의 새로운 여정을 축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