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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2017)

엄마가 아들을 만난다. 어릴 적 아들은 바나나 우유를 좋아했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수경 때문에 수영 수업을 그만뒀다. 고등학생 때 수학여행을 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 엄마는 아직도 아들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