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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행복한 도시: Like a Student (2021)

12년간의 학창 시절 동안, 저는 '이 학교 규칙이 꼭 필요한가?'와 같은 질문을 자주 했습니다. 학생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권리를 행사할 만큼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회와 학교는 모범적인 학생이 되어야만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듯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학생 인권 증진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알아냈습니다. 제가 사는 '대구'에는 '학생 인권 조례'가 없다는 것을요. 왜일까요? 대구 학생들은 서울 학생들과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