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스페인 안무가 랄리 아구아데는 한국에 입국하지 못하고 예정된 공연을 하지 못하게 된다. 댄서들을 직접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랄리는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해 한국의 댄서들과 함께 한 동작씩 안무를 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