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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카무라에 부는 바람 (2021)

미나미 알프스가 아름답게 보이는 나가노현 오시카무라 카마사와 마을. 이곳에는 30년 전 도쿄에서부터 이주해온 영국인 사이먼피코트가 살고 있다. 사이먼씨는 스스로 나무를 베며 땔감을 만들고 직접 지은 밭에서 신선한 야채를 만들어 먹는 자연과 함께하는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이처럼 오시카무라는 새로운 이주자들을 따뜻하게 받아들이고 서로를 돕고 조용한 삶을 즐기는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