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무인도에서 태권도 소년들의 주먹이 폭발한다…!! 훈련을 위해 해변에 온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이 해변과 섬을 오가는 갱단에게 납치되어 섬으로 팔려간다. 섬에서 깨어난 아이들은 작은 실수에도 심한 매질을 당하고 노예처럼 고된 노동을 해야 하는 지옥 같은 삶을 살기 시작한다. 한편, 아이들을 잃은 용팔이는 경찰과 함께 아이들을 찾지만, 아이들의 행방은 점점 불투명해진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아이들을 이용해 구걸하는 갱단을 알게 되고 추격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