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는 자신의 상처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세정은 결핍감 때문에 친구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은 서로를 보완하며 완전해진다. 적은 대화만으로도 서로를 특별하게 이해하는 두 여성 사이의 감정을 묘사하려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