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인형 놀이를 좋아했어요. 엄마 화장대에서 화장도 하고요. 다른 아이들에게는 놀이터에서 노는 것 같았고, 치마와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가 놀기도 했어요. 하지만 학교에 가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학교에는 정해진 규칙이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