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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2018)

레즈비언 루머에 휩싸인 최연은 소문에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하경의 다정한 태도에 특별함을 느끼고, 그녀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 되면서 혼란스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