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은 어머니로부터 김치를 택배로 받는다. 어머니와 함께 사는 언니 진숙은 진영에게 김치로 안색을 짓는다. 진영은 이런 관계가 불편하다. 그러던 어느 날, 진영은 어머니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남편과 함께 시골에 있는 어머니 집을 방문한다. 진숙은 몰래 진영을 긁다가 결국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