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7일 오전 3시. 혁근은 차경을 기다리고 있었다. 2009년 6월 17일 오전 3시. 혁근은 여전히 차경을 기다리고 있다. 혁근이 여전히 차경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든 모르든, 차경은 코끼리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