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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럭이다 (1953)

걸작 '하녀'(1960)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김기영 감독의 첫 단편 영화 '나는 트럭이다'(1953)는 한국 전쟁 휴전 1년 후 UN의 후원으로 제작되었다. 이 영화는 한국 영화사 전체에 있어, 혹은 한국 영화계의 강력한 거장이자 영향력 있는 감독이 될 김기영 감독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매혹적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