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감되었던 아버지 문익환 목사는 북한을 방문했다. 그러나 남북통일에 대한 한국 민중의 열망은 전국을 뜨겁게 달궜고, 문규현과 임수경이 북한을 방문했다. 이는 아버지 문 목사의 방북이 한국 민중의 통일 열망을 촉발했음을 의미한다. 이 영화는 1989년 북한 방문의 영향으로 인한 통일에 대한 아버지 문 목사의 관점과 민중의 움직임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