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수진이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갔다가 네 살 딸 하나를 돌봐줄 베이비시터를 찾는 워킹맘 이씨를 만난다. 수진은 즉시 고용되어 일을 시작하지만, 하나와 단둘이 남겨진 후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