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의 종아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나이지만, 고아가 된 운종의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사랑을 아낌없이 베풀고, 그들의 어린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영화는 종아의 모성애를 중심으로, 우리 당이 존경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 김정은의 아버지 같은 사랑 아래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인민들의 위대한 보금자리라는 우리 사회의 진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