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모토는 자신을 키워준 회사의 사장을 살해한 재일조선인 조직 '조선인'의 마사오를 공격한 죄로 5년간 복역했다. 출소 후 카네모토는 마사오와 다시 싸우다 부상을 입는다. 형 겐이치와 함께 사는 하루미가 카네모토를 돌본다. 겐이치가 한국을 방문해 재일조선인 조직의 거짓말을 폭로하자 그들의 표적이 된다. 이로 인해 하루미와 그 가족의 생명까지 위험에 처하게 되고, 오직 카네모토만이 그들을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