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문화혁명이라 불림과 동시에 실패한 혁명으로 전해지는 히피. 그들은 한국에도 있었다. 1970년 전후 한국 대중문화계에 등장한 싸이키델릭 록에 환호했던 사람들. 그들은 음악이 사람들의 삶에 구체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1세대 히피였다. 그리고 최근, 다시 그들의 음악을 듣는 젊은이들, 음악은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