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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밀실 (1984)

동혁의 할아버지가 유언으로 저택을 남긴다. 동혁은 그곳을 정리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는 저택에서 목숨을 잃을 뻔한다. 위험에 처할 때마다 동혁은 어머니가 준 불교 유물을 통해 위기에서 벗어난다. 동혁은 대림사의 주지스님을 찾아간다. 대우 스님은 동혁에게 할아버지가 하인들의 배신을 숨기기 위해 지하실에서 그들을 죽였다고 말한다. 분노한 하인들의 영혼이 이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대우 스님은 동혁에게 떠나라고 촉구하지만 동혁은 머문다. 영혼들은 불교 유물 때문에 동혁에게 접근할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은 동혁의 약혼녀로 변신하여 유물을 훔친다. 영혼들이 동혁을 위협하자 대우 스님은 그들과 싸울 준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