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의 관계가 초자연적인 현상을 목격하기 시작하면서 악몽으로 변한다.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영매'가 고용되고, 결혼 생활 속에 숨겨진 복수심에 불타는 영혼을 불러오는 깊고 어두운 비밀이 밝혀진다. 1975년 홍콩 영화 '영매'(靈魔)의 1976년 한국 리메이크작으로, '분노의 영혼'(영노)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원작 영화의 많은 배우들이 이 영화에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