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ramaAnyLang
당신의 언어로 만나는 K-콘텐츠

백사부인 (1960)

인간으로 변신한 천 년 묵은 뱀, 백사부인(최은희)은 젊은 약사 허선(허장강)과 사랑에 빠진다.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결혼하고 서로에 대한 사랑은 변치 않는다. 그러나 법해선사(김희갑)와 관음보살(전옥)은 허락 없이 인간으로 변신한 백사부인에게 칠월 칠석까지 신들의 세계로 돌아가라고 명한다. 슬픔에 잠긴 그녀는 사랑하는 남편과 작별을 준비한다. 하지만 신들의 세계로 제시간에 돌아가기 전에, 그녀에게 매력을 느끼는 대윤(최삼)이 놓은 함정에 빠진다. 함정 때문에 약속된 마감일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남편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