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언니의 하와이안 셔츠를 세탁하려다 기억과 악몽 사이의 공간에 갇힌 23세의 선. 초현실적인 꿈속에서 열대 괴물에게 시달리는 선은 언니가 죽은 이후 줄곧 피해왔던 자신을 마주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