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가 된 운전기사 영환은 버려진 아이들을 모아 임시 가족을 이루고 자신의 아이들처럼 보살핀다. 떠돌이 소년 윤호를 만나 그의 삶을 안정시키려 노력하지만, 반복되는 이별과 고난이 그들의 유대를 시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