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과 신선한 공기로 유명한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다소 어리석지만 정직하고 순박한 세 식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오 여사와 용팔이라는 두 사기꾼이 나타나 그들의 삶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교활한 계략과 속임수를 통해, 가족은 조종당하고 하룻밤 사이에 땅과 집을 잃게 됩니다. 충격으로 아버지 천석은 쓰러집니다. 사기꾼들을 잡기로 결심한 형래(영구)는 서울로 향하고, 이는 도시에서의 그의 힘든 삶의 시작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