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인 2030년, 소희는 설레는 마음으로 북한의 학교에 발을 내딛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교육 현장과 아이들의 삶을 통해 우리가 외면해왔던 인권의 실상과 이념의 벽을 실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