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첫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은 조금씩 움직여서 한 장씩 찍어 만드는 것이라는 단순한 정보로 6개월간 작업했으며, 기괴한 생각을 품은 예술가의 망상 속으로 들어가 보자는 아이디어로 시작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