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난함에도 불구하고 보수당을 지지하게 된 아버지의 신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해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향 대구로 향한다. 한국 사회 보수층의 사고방식과 세대 간의 갈등을 날카롭게 꼬집는 새로운 형식의 ‘가족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