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가뭄으로 개룡과 강호 지역의 백성들이 고통에 빠진다. 이에 백성 대사 백성은 금봉에게 야광주를 찾아오라고 재촉한다. 금봉은 용으로 태어났다가 인간으로 변한 정용을 만나, 야광주를 얻어 백성을 구하기 위해 개룡 지역으로 향한다. 이 영화는 대만 영화 '바다의 신과 유령'을 한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해당 영화의 푸티지를 도용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