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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비움|사용중 (2025)

사회성을 소진해버린 남자가 화장실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쉬고 있다. 홀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안, 화장실에서는 나무가 자라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