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비트를 찾으려는 남자와 자신만의 몸짓을 고민하는 여자가 계단 위에서 만난다. 한편 밀린 시나리오 값을 받으러 온 무명작가와 남은 전 재산으로 쭈쭈바를 사버린 무명 감독이 계단에서 정면 충돌한다.